그리고 자신은 손가락하나 까딱하지 않고 좋은데 데려다주기만 바라는 사람이..원정대 준비할려고 정보수집하고 미리 사전답사하는건 눈에도 안보이나요..? 오타쿠마냥 방구석에 콕 들어앉아서 불평할 시간있으면 댁이 한번 그런집 찾아서 소개나 한번 해보구려..뭐가 그렇게나 불만이오....
불의정령 >> 바로 기대한 반응이군요. 그래 그 잘 수집한 정보 그냥 좀 나눠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어차피 사람들이랑 같이 가는 거 였고, 같이 즐길거면 지도까지 찾아서 올리지는 않아도 좋으니 일부러 갈려고 구한 주소나 전화번호정도는 좀 쾌히 공개해봤어봐요. 그랬으면 저 찬우물님한테간 "나이스"는 진작에 재*영감 한테 갔을 거니다. 잘 조사했고, 사람들 모아 즐거웠고, 못간 사람들한테도 모아놓은 정보제공해서 고맙다 소리도 듣고 얼마나 좋아요. 맛에 대해서 누가 궁시렁댔는지는 몰라도 개개인의 혀야 훈련되기 나름이니 그거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건 별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골고루 다녀보고 그 중에 좋은 데 몇 군데 골라서 다시 가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은 거 아니겠어요?
아무튼 뜻하지 않게 불의정령님 기분 상하게 만든 지라 이 부분은 심히 잘못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이정도의 장난은 허용폭이라고 생각해서 한 건데, 제가 좀 심하게 오버했군요. 아무튼 다시 한 번 사과를.
(원래 전화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시기도 했고 한동안 속상해있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MSN달려있어서 다음주 정도에 전화하려고 했으나...마침 연락이 된 김에 덧글포스팅도 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