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할인 - 일부정리 아나바다


한 명의 기인이 가셨습니다. IT랑 살다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름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었지요. 스티브 잡스.

저는 애플의 가장 큰 무기가 잡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잡스가 없어진 애플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하는 이슈는 제게는 매우 흥미로운 관찰대상입니다.

애플이 iTunes나 iPhone 등으로 시장에 평지풍파를 일으켰는데, 어쨌던 간에 기존 시장 진입자들인 음반사나 이동통신사들이 설득될 수 있었던 요인은 잡스라고 생각되거든요. 아마도 그들은 생각했겠죠. 

"제길 지랄 같은 놈이지만, 저 놈이 하면 그래도 대박의 가능성이 있으니 무시할 수도 없고..."

자 그런데 잡스가 갔습니다.

과연 누가 그런 영향력을 다시금 가질 수 있을까요? 탁월한 기술을 알아보고, 잽사게 베껴오는 능력. 뻔뻔한 주장. 그리고 돈되는 것을 절묘하게 조절하는 센스.

물론 몇 년 간 팀 쿡을 사령탑(?)으로 한 애플의 행보와 그에 대한 시장관계자들의 반응을 봐야 겠습니다만, 
저는 정말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잡스만한 경력에 잡스만한 선구안(?)에 잡스같은 실적(?)없이 다른 회사들을 설득한다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려워 보이거든요.

p.s
어쩌면 스티븐 잡스의 사망을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MS와 빌 게이츠 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정말 "제대로"베끼기 좋은 대상이 없어졌으니까요.


간만의 포스팅. 이런 저런 개인사 이야기 & 진짜 잡설... 전기와 관련없는 것들

간만의 이글루 포스팅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최근에는 Facebook(이하 FB)과 Google + (이하 GP)에서 주로 놀았는데요.

 뭐 안믿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버스/전철에서 놀기엔 FB와 GP하기가 편하거든요. 
 주로 짤막짤막하게 쓰기 편하고,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보고 reply하는 형식으로 주로 쓰다보니 소재거리 문제도 별로 없고.

 가능한한 공부에 방해안되게 사람들하고 연락은 해야겠고, 전혀 교류끊는 건 딱히 원하는 바는 아니고..하다보니 FB랑 GP로 주로 놀았습니다만, 뭐 이것도 공부에 집중안하고 딴 짓 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을 많이 받긴 했습니다. 
 걱정해서 해주는 이야기이니 강력히 반박하기도 뭣하고, 사실 가끔은 좀 심하게 놀기도 했는 지라^^ 뭐 그러려니 하고 그냥 수긍하고 넘어갔는데...

 사실 공부에 제일 방해가 되는 건, 인간관계랑 체력이죠. :-) (물론 여기서 2MB등의 전방위적 방해요인은 제외하고...)

  물론 인간관계는 양날의 검(?)이랄까 때로는 강력한 우군이 되기도 합니다. 또, 공부는 원래 해서 남주는 거 잖아요. 
  인간관계를 너무 끊고 사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회사생활하면서 하도 망가진 부분들이 많아서 다소 복원(?)노력도 필요하고...다만 그게 공부해야하는 시기랑 겹친 게 개인적으로는 좀 시련이라면 시련이었습니다마는...

 최근 한 20년동안 해결못한 고민거리 2 개가 사실 현재의 문제상황을 넘어 거의 평생의 문제가 되느냐 마느냐..하는 갈림길에 처해있는 지라 머리가 좀 복잡하네요. 문제점은 잘 알고, 각각의 해결책이 없는 건 아닌데...이게 완벽한 해결책이라는 확신이 잘 안서는 데다가 동시에 처리하는 것은 좀 버거운 상황. 아 아주 짜증만발이긴 합니다만..뭐 어쩌겠습니까..지금까지 잘못살아온 댓가를 치루는 거죠. :-) (어흐~)

 거기에 역시 쓸데없는 오지랖이 관여하는 또 하나의 문제거리가 있으니....이래저래 해결하기에는 혼자의 노력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밖엔 생각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 가?
 어느 선에서 선택/포기/집중을 결정하고 판단해야 할 것인가?

 머리가 복잡한 상황이 대략 2달째.

 사실 이 문제의 큰 부분들은 약 15억 정도의 현금성 자산이 있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가장 간단한 답은 사실은 불가능한 답이라는- 이 15억이라는 돈이 없다는- 상황인 거죠.

일단은 할 수 있는 것 부터 처리 할 수 밖에 없겠죠? :-)

스티브 잡스의 은퇴에 대한 이글루/페이스북의 반응을 보며... 제기랄 월드

역시 공돌이는 하면 안된다는 진리를 새삼 깨우쳤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을 보세요....

SoundMagic MP21 - 5%가 부족한, 그러나 쓸만한 in-ear headset(이어폰?) 제품체험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제가 무슨 오디오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_-
애초에 구매목적이 기존에 쓰던 EH20을 대신할 용도의 저렴한 예비용(?)이었는 지라...


음질: 괜찮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토로라 EH20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고음부가 약간 더 선명한 느낌이 듭니다.

소음차폐성: 이건 좀 아닙니다. 
                 인 이어타입을 구매한 이유는 소음을 막아서 볼륨적게 올리고도 잘 듣기 위해서인데,
                 eartip이 너무 얇아서 인지 EH20에 비해서 소음이 한 60%정도는 더 크게 들리는 기분입니다.

마이크 : 별 문제 없는 듯 합니다. 이걸로 Googletalk의 음성/화상채팅을 써봤는데 상대편에서 아무 문제 지적없었습니다.
              (사용장비는 Wifi환경에서의 ipod touch4)

종합 : 소음차폐성을 기대하시는 분께는 비추천. 그냥 소리잘나오고 마이크잘나오면 된다는 분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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