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Duo에 대한 초기 평가 (2016-09-01) IT랑 살다보면

Dq Qb님의 도움으로 Google의 새(?) 서비스 Duo를 테스트 삼아 써봤습니다.

애플의 Facetime에 대항해서 Hangouts을 내보았으나, 참패(?)를 해서 UI나 서비스 디자인을 수정한 것 같습니다.
즉, 기능자체만으로는 기존의 Hangouts 영상통화와 비교해서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설프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초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장점]

1. 단순한 UI - 영상통화 1개에 대한 1~수개 정도의 아이콘만 존재합니다. 
   복잡하게 이게 저거 누를 필요 없습니다. 흔히 보는 안드로이드 앱스러운UI는 아닙니다만, 음성/영상 통화를 하는 데 복잡한 손놀림이 필요없는 (특히 전화받는 것과 비교할 때) 조작이라는 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기존 Hangouts에 비교하면 아주 직관적입니다.

2. 전화번호(즉, 전화 주소록) 기반 통화
   기존 통신사/Facetime 통화랑 비슷한 감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화상/음성 품질 - 현재로서는 괜찮은 수준
   이건 사용하는 기기 성능 + 네트웍 대역폭&성능에 의존적입니다만... 아이폰 6sp +KT 100M 광랜에서는 충분하게 좋습니다.
   영상도 깨끗하고 소리도 잘 들립니다.

   구형 스마트폰들이나, latency / jitter 가 안좋은 경우라면 좀 다를 수도 있을 텐데.. 뒤에나올 단점부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이니다만, 다양한 기기로 동시 등록이 안되서 ..-_- 귀찮아서 다른 기기에서의 테스트는 안했습니다.

[단점]

1. 1개의 기기만이 등록/사용 가능
   전화번호 기반 등록이라곤 해도, telegram처럼 복수의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서비스도 있는데..이건 영...
   아이폰(usim있음) / 안드로이드폰(usim없음) 으로 다 등록해놓고 쓰려고 했더니 안됩니다.-_- 왕 불편.
   facetime만 해도 아마 애플기기라면 여러개 동시 등록/사용 가능했던 것 같은데...이건 좀 아닌 듯.

2. 전화번호 없는 사람은 못씀
   기존의 Hangouts을 부모님/동생등과 써왔는데, 이는 전화번호 없이도 기기 & 구글 계정만 있으면 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Google Duo에선 안되더군요. 좌절...-_-

3. 음성 통화기능이 아직 없는 듯
  이해가 잘 안가는데...화상없는 음성통화기능이 없다.  빨리 들어가야 할 듯

[최종 평가]
1. 개선하거나 수정은 필요하겠지만, 기술적인 완성도는 이미 괜찮으니 조금 더 개선하면 아주 좋은 서비스가 될 듯 하다

2. Email - 전화번호를 선택적으로 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기존 Hangouts 이용자들을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할 듯.
   물론 전화번호없는 기기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3. 복수 기기 등록 가능하고, 그 중에서도 우선순위 지정이 가능해야할 듯

4. 국제간 통화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
   미국 외 <=> 미국 통화 등에서 구글의 전용망을 통해서 latency낮춰서 통화할 수 있게 하면 꽤 쓰기 좋지 않을가 싶다. 

 Skype는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는데, 2년 전 즈음에 실험해보니 한국-호주간에서는 skype > facebook > hangouts 순으로 음성통화품질이 좋았다.
 skype가 전용회선을 사용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찾아보진 않았음. 그런데 구글서비스라면 단일 국가내 서비스는 뭐 어지간히 못만들지 않는 한 괜찮을 텐데, 국가간 통화품질을 높을 방법을 잘 구상해서 구현해주면 좋을 듯


다음 번 업그레이드를 기대해보자.





참을 수 없는 '격'의 가벼움... 제기랄코리아


새누리당의 김태흠씨가, 간만에 혐오하지 않을 수 없는 발언을 제대로 내뱉었다.



역시 새누리형 소시오패스들의 일원답다.

인간답게 일터에서, 사회에서 존중받을 품격,
병원에서 생명체로서 존중받을 품격은 일찍이 들어보기도 했고, 생각도 많이 해봤으나...

"얻어먹기 위한 품격"이라니....헛 참....

그 좋아하는 품격으로 국회의사당 청소하시던 분들의 품격이나 제대로 챙기시면 좋겠다.

선거철에 절하다가, 선거철만 끝나면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시지 말고.


MySQL 에러: ERROR 1290 (HY000): The MySQL server is running with the DB

MySQL의 Account에 새로 만든 Schema(Database) or Table에 대한 Access권한을주려고하다보니에러가나더군요.

제가 본 에러는
 ERROR 1290 (HY000): The MySQL server is running with the --skip-grant-tables option so it cannot execute this statement

였습니다만, 이건 MySQL 5.7.X 에서의 메시지인 것 같고,
이전에는

ERROR 1290 (HY000): The MySQL server is running with the –read-only option so it cannot execute this statement

였던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ericshalov.com/2014/03/14/why-am-i-seeing-error-1290-hy000-the-mysql-server-is-running-with-the-read-only-option-so-it-cannot-execute-this-statement/ )
.
차이점은 "-read-only" 에서  "--skip-grant-tables" 로 옵션이 바뀐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account의 권한수정을 막는 옵션인 것 같습니다.

저는 my.cnf 파일에서
skip-grant-tables 
로 되어있는 행을 발견해서 아래와 같이 comment처리 하고 MySQL 서버 재시작했습니다.
# skip-grant-tables

그 이후에 권한부여가 가능하더군요. (MySQL WorkBench  사용)

"read-only" 로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분들의 경우에는 위의 link로 가셔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베가 No.6 (SKT향) 킷캣 공장초기화 스마트폰라이프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3oDD&articleno=11379407&_bloghome_menu=recenttext >


최신버전 킷캣상태에서도 이 방법이 먹히네요. 그래서 원본출처를 밝힘과 동시에 기록삼아 (제가 나중에 다시 필요할 것 같으니) 남겨둡니다.

------

베가넘버6 (IM-A860S) 공장초기화 하는 방법

 

1. 전원버튼을 off 한다.(완전히 끈다)
2. 오른쪽전원버튼 + 왼쪽볼륨버튼 상+하 버튼을 함께 누른다.

--- 리커버리 모드 입장 ---

3. ITEMS 메뉴에서 두번째줄 RECOVERY 선택

   (이동은 볼륨 상하키로 하고, 선택은 전원 버튼으로 함)

4. 세번째 줄 wipe data/factory reset 선택
5. Yes -- delete all user date로 이동후 선택 
6. 공장초기화 진행~~ 완료 (reboot system now 를 누르면 켜진다)


갤럭시탭S2 8.0 , 9.7 잠깐 구경하고. 스마트폰라이프

2015년 8월 31일, 오랜만에 동생수녀님, 이모수녀님과 만나면서 뜻하지 핞게 잠시 롯데몰에 가게되었는데,
새로지어서 그런지 괜찮더군요.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시원시원한 느낌. 롯데만 아니었으면 자주 가도될만한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아무튼 마침 안에 하이마트 매장에서 삼성제품, 애플제품전시판매하고 있길래 잠깐 구경하던 중에
갤럭시탭 S2전시품들을 보았는데, 드디어 쓸만한 갤럭시탭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삼성제품이라 저는 안사겠지만요)

가격이 좀 쎈 듯 합니다만, 일단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던 4:3 비율의 패드. 사실 A4사이즈에 맞춰 만들어진 PDF파일을 태블릿으로 보시는 분들은 16:9, 16:10 비율에 아주 짜증을 많이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일단 저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이고) 이때문에 중국제 저가 타블릿이 4:3비율이 나올 때 까지 아이패드가 주로 고려대상이었죠. 구글에서 넥서스 9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가격이 은근쎄서 그다지 매력이 없었습니다. (그거 살거면 아이패드사겠다. 소리가 절로나오는..)

그런데 삼성이 4:3비율을 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년전부터 LG가 좀 내줘라..라고 노래를 불렀건만(물론 제 SNS에서만), 역시 다메G....삼성에게는 안되는 군요.

제가 대단히 삼성(정확히는 이병철일가의 경영/지배를)을 싫어합니다만, 일단 아몰레드 빼고는 삼성안드로이드제품들은 대체로 출시시점기준으로 보았을대 다른 회사들 제품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초기 갤럭시탭 7.0, 이후의 갤럭시탭 8.9인치등은 기기는 망작급이었습니다만...그래도 다른 회사들보다는 괜찮은 편이었죠. 게다가 S/W업데이트로 LG가 그야말로 바닥을 넘어 모호면에 도달하는 것으로 전개되는 이 시점에서, 삼성 갤럭시폰, 갤럭시탭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A/S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지 주의 하나로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고 보입니다 (일단 아이폰/아이패드보단 싸고...LG보단 믿을 만하고..)

동생수녀님 쓸 용도로 갤럭시노트 10.1인치를 구했을 때 잠깐 써봤는데, 사용설명서/사용안내 웹페이지(?)같은 걸 잘 모르겠다는 점만 빼곤 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처럼 해외로밍중인 '본국'의 유심을 보조용으로 꼽아두고 쓰는 사람에게는 전화수신을 원천적으로 막아놓으면서, 문자수신은 가능한 옵션은 아주 유용했습니다. (teclast x98air에는 그런 옵션이 없어요..-_-)  아이패드가 전화/문자수신이 안되서 로밍용폰꼽아둘 용도로 쓸 수 없어서 불편했는데, 삼성의 갤럭시탭S2는 그런 면에서는 아주 괜찮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정말 삼성만 아니었으면...샀을 거에요..(OTL)

여기서 추가희망을 좀 밝혀보면,
1. SKT의 데이터함께쓰기용 or 로밍용폰 usim꼽았을 때를 위해 "전화 걸기", "전화 받기" 기능을 각각 선택적으로 잠글 수 있는 기능
2. Active Dual-sim 기능(아 근데 이건 좀 애매...)
등이 가능하면 정말 정말 정말......좋겠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